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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시간에는 그리운 노래들을 준비해봤는데 바로 하춘화 잘했군잘했어 라고 하는 노래에요. 영감 왜 불러 뒤뜰에 뛰어놀던 병아리 한 쌍을 보았소 보았지~♬ 준비해드린 비디오는 하춘화씨가 부른 잘했군잘했어 노래듣기인데요. 어릴적부터 워낙 노래들을 잘하기로 유명한 하춘화는..

하춘화 잘했군잘했어
하춘화 잘했군잘했어

아버지에 의해 대한민국 가요계에 입문하게 되었어요~ 불과 만6세의 나이로 어린나이에 데뷰했네요. 아버지가 따라다니며 매니저 담당을 하고 노래들을 잘 부를 수있게 옆에서 도왔다고해요.

하춘화 잘했군잘했어
하춘화 잘했군잘했어

만16세가 되던해에 정규1집을 발표!! 정식적으로 데뷰해 정식가수가 되었어요. 사랑받은 노래 물새한마리가 히트해서 명성을 얻기 시작하죠.. 작곡가 고봉산과 함께 <잘했군 잘했어>를 듀엣으로 불러 동양방송에서 여자가수상을 4년연속적으로 수상하며 탑가수로 성장해갔는데요. 그러면 하춘화 잘했군잘했어 노래 들어보도록 하죠^^ 즐겁고 편안하게 감상해보세요~

가사가 부부의 대화형식으로 되어있어요... 흥이 돋는 곡인데요^^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난 노래지만 하춘화 하면 이노래들을 먼저 떠올리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아요. 이번에는 그리운 노래 하춘화 잘했군잘했어 즐겁게 감상을 하시기 희망하면서 이만 준비해드린 내용 물러 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