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제는 울지 않으실래~ 이별은 너무 아파요~♬ 80년대 후반을 대표하고있는 여자 가수중 하나!! 이번엔 장혜리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노래들을 준비했네요.

장혜리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80년대 후반부터 시작해 장혜리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그시절의 발라드, 묻혀버린 얘기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으며 현재까지도 후배가수들의 리메이크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시고 있습니다... 장혜리는 작은카페에서 노래들을 하시게 되게 되어졌는데...

장혜리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장혜리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그 까페는 작곡가 길옥윤이 운영하던 까페였었는데요.. 그의 눈에 띄어 그의 노래로 데뷰하였죠. 데뷰하자마자 최고의 히트를 얻게되며 5~6년 동안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장혜리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장혜리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갑자기 엄청난 사랑을 얻은게 화근이 되어 가수로서도 자신감 있도록 모두 끼를 펼치지 못했다는 생각으로 늘 주눅이 들어 무대 공포증이 생겨 무대를 떠나고 말았다고 해요.. 간만에 들어본곡.. 너무 좋아요..^^ 꼭 감상하고가시기바래요~!!

장혜리 3집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1988년 3집 앨범 수록곡으로 시원한 음색이 인상적인 곡이에요. 오늘의 추천곡 장혜리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를 들어보기를 해보기 바랍니다.